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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튜디오모찌입니다~
아기와 엄마에게
아빠의 사랑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하셨던 날짜에 빠르게 편히 전달해 드리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원하셨던 각인의 글귀를 모두 새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족안에 언제나 행복과 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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